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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소개

연혁

1974년 문과대학 중어중문학과 설립

1997년 문과대학 인문학부 중어중문학전공(학부제)으로 변경

2000년 문과대학 인문계열 중어중문학전공(광역학부제)으로 변경

2007년 문과대학 외국어문학부 중어중문학전공(학부제)으로 변경

2010년 문과대학 중어중문학과(학과제)로 변경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는 1974년 창설되어 2016년 올해로 42주년을 맞이했다. 1974년 3월에 첫 입학생으로 강영석 외 30명이 입학한 후 78년까지는 입학정원이 30명으로 변동이 없었다. 79년에서 80년까지는 문과대 계열별 모집을 했으며, 81년에는 국, 중계열로 모집하여 정원이 총 120명이었으나 중문과의 정원은 27명이었다. 82년에서 85년까지는 졸업정원제의 실시로 인해 입학정원이 52명으로 늘어나기도 했으나, 86년 이후에는 한해에 44명씩, 90년부터 95년까지는 40명씩 입학했다. 96년부터는 학부제가 도입되어 학과 정원 37명의 120%를 제1전공자로 받게 되어 있고, 제2전공자 및 이중전공자, 그리고 편입생 등을 포함하여 지금은 중어중문학 전공자가 매년 50-80명까지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대학원 석사과정은 1978년 3월에 개설되어 1980년 2월에 오창화 동문이 첫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박사과정은 1982년 3월에 개설되어 1988년 6월에 범선균 교수가 첫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 후 2016년 현재 80여명의 석·박사생이 재학중이다.